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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틀은 문제제기 시리즈라는 문구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작품의 내용 자체가 사회현상과는 거리가 먼 소재이므로, 사실 무리가 있었겠습니다만, 애초에
인연-きずな이나, 신에게 버림받은 20일간같은 작품도 사회현상과 거리감이 있었으면, 애초에 그 시점에서 더 이상 문제제기시리즈라는 타이틀은 쓰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눈물-なみだ이후로는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는 부분이 없이, 항상 주인공을 괴롭히는 스타일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작품 역시도 주인공 괴롭히기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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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면 기분이 안 좋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그렇게 모모치님의 작품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지는 개인적으로도 의문입니다만, 그런 어려운 과정을 딛고 일어나 결국은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겠죠. 실질적으로는 앞선 작품 모두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버렸지만, 이젠 하나정도 희망적인 내용을 보일때가 되었겠죠?

노바라는 좀 행복한 결말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008 12 12 초판

440

2009/01/09 23:16 2009/01/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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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클리어

Mabinogi 2009/01/05 06:58 달월

아아. 도플갱어 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대체 몇번을 죽었다가 겨우 깼는지......
발컨이라 라이프드레인빨다가 중간에 워터캐논맞고 GG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ㅠ.ㅠ

겨우 반신화를 뺐었더니 분신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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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활도 없는데.... 역시 죽은척은 최강의 스킬이었습니다. 죽은 사이에 펫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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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엘프는 기본적으로 도플들이 궁수로 나오는지 잘 모르겠군요. 하여간, 덕분에 펫들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덕택에 저는 반신화 스킬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엔딩화면은 캡처를 못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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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06:58 2009/01/0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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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잡담

매일이 드라마 2008/12/30 01:15 달월
1.

초대받지 못한 자.
사촌동생 결혼식 날짜가 잡혔습니다. 꽤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는데 저는 똥차인 관계로 참석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오게 되리라곤 생각했지만, 드디어 오고 말았군요. 친구들 결혼식이나 지인들 결혼식과는 다르게 이제 친지 결혼식은 이제 참석할 수 없는 벽. 이럴땐 독신이 상당히 안 좋네요. 뭐, 그나마 제 밑으로는 하나 밖에 안 남았다는 게 위안...... 인 것이 아니라구요. 조카들이 줄줄이 20대라서 ㅠ.ㅠ 이제부터 시작이다

2.

사촌 결혼 이야기는 어제 시골에 들렀다가(집에 가기 전에 시골 양조장이나 들렀다 가자 싶어서 한 시간 거리인 시골을 들렀습니다), 듣게 되었죠. 사촌 형님이랑 조카가 있기에 삼겹살 두 근을 읍내 정육점에서 사서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만...... 오돌뼈 씹다가 어금니 사망 ㅠ.ㅠ
밤새 아파서 잠을 못 잤습니다. 그렇게 딱 부러지나 ㅠ.ㅠ

3.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 멀고도 험한지. 날씨가 진눈깨비가 날리는 건 좋은데, 고속도로 진입하자마자 오링 나버린 워셔액. 꽤액~~~ 앞이 안 보여 ㅠ.ㅠ 죽전에 가면 휴게소가 있겠지...... 싶었는데, 죽전은 상행선만 있었나요? 이미 성남을 지나버렸다~~~~ 결국 갓길에 차를 세우고 걸레로 열심히 닦아가며 겨우겨우 기흥휴게소에서 워셔액 보충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흥을 조금 지난 상황에서 앞서가던 마티즈가 브레이크등 고장난 것도 모른 채 난데없이 급정거.

순간적으로 주마등처럼 필름이 좌라라라락~~~~~~ 이렇게 가는거냐? 본능적으로 비상깜박이부터 켜고, 급브레이크 있는 힘껏 끼이이이이익. 안 그래도 짓눈깨비 내린 상황이라 노면도 최악이었습니다. 핸들을 두손으로 꼭 잡고, 좌로 기우뚱 우로 기우뚱 한채 가까스로 정지했습니다. 다행히 주위의 차들은 깜빡이를 보고, 바로 대비를 했는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앞 차는 자기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는지 유유히 사라지고 ㅡㅡ#

마지막 주에 대대적으로 액땜을 하네요. 내년엔 좀 편안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2/30 01:15 2008/12/3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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