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타이틀은 문제제기 시리즈라는 문구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작품의 내용 자체가 사회현상과는 거리가 먼 소재이므로, 사실 무리가 있었겠습니다만, 애초에 ‘인연-きずな’이나, ‘신에게 버림받은 20일간’같은 작품도 사회현상과 거리감이 있었으면, 애초에 그 시점에서 더 이상 문제제기시리즈라는 타이틀은 쓰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눈물-なみだ’이후로는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는 부분이 없이, 항상 주인공을 괴롭히는 스타일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작품 역시도 주인공 괴롭히기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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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면 기분이 안 좋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그렇게 모모치님의 작품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지는 개인적으로도 의문입니다만, 그런 어려운 과정을 딛고 일어나 결국은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겠죠. 실질적으로는 앞선 작품 모두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버렸지만, 이젠 하나정도 희망적인 내용을 보일때가 되었겠죠?
노바라는 좀 행복한 결말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4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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