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클럽, 크레센트 노이즈, AQUA, ARIA의 작가인 아마노 코즈에씨의 단편집입니다.사실 ENIX가 스퀘어에 합병되기 전에 그렸던 작품들입니다만, 맥 가든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붕 떠왔던 작품들을 묶어낸 책들이죠. 1994년부터 1999년에 걸친 작품인 만큼 낭만클럽 시절의 그림체에서 현재의 아리아 그림체까지의 변화를 느낄 수 있죠. 발매시점이 2004년 4월이니 거의 이제 1년이 가까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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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00:14 2005/02/15 00:14
달월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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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는 그전에 나왔던 아마노 코즈에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크레센트 노이즈때의 강렬한 전투신이 사라져서인지 너무나 평화로운 풍경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낭만클럽때처럼 평온하고 평화로운 작품인 아리아가 꽤 좋답니다.

아리아에게 흔히 내려져 있는 사람들의 인식하면 카페알파 짝퉁이다.. 이런 의견도 있는 듯 싶더군요. 지극히 관조적이고 너무나 평화로운 미래의 풍경이라는 점. 주위의 동료들은 거의 여자들 뿐이라는 점 등등...

하지만, 카페알파는 어디까지나 지구에 있는 일본의 미래이고, 아리아의 배경은 이후에 개발된 화성의 네오 베네치아라는 곳. 아리아에서 말하기를 지구는 이미 현재의 모습을 잃어버린 세상으로 변해버렸죠. 카페알파처럼 불편한 과거의 세상으로 돌아가 버린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모습은 그저 사진속에 담긴 상당히 변질된 모습의 지구의 형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카리가 네오 베네치아에서 예전의 향수를 느낀다는 건 마치 공상과학물에서 등장하는 형태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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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7:54 2004/05/02 17:54
달월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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