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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 그 사람의 관계를 찢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좋은 관계로 남은채 친구로서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까.

책에 실린 두개의 스토리는 이미 공인되어있는 커플들이 나오고, 다른 한 명이 그들의 사이를 갈라놓기에 성공 혹은 실패의 결과로 완결됩니다. 멀쩡히 잘 사귀는 사람들을 왜 찢어놔 하며 비난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감정이 정말로 상대를 원하고 있고, 또 목숨을 걸(?)정도로 강렬하기에 이런 모험을 하는 것이겠죠.

* 손을 잡고 걸었다(手をつないで歩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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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 사람의 사람이니까 (たったひとりのひと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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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외에도 소녀소설쪽에서 엄청난 활동을 하고 계신 오리하라씨의 작품은 예전에도 여러번 읽으려 시도를 했지만, 이제서야 뒤늦게 접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하나하나 찾아가며 읽어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결말 꽤 마음에 들어요. 그나저나 오리하라님 작품수가 장난이 아닌데 언제 다 읽나......

實業之日本社 刊. 2005년 2월. 533엔
2007/11/29 06:17 2007/11/29 06:17
달월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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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S 2007/11/29 10: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3각관계는 잘 끝나도 본전이라고 생각해서, 언제나 보면 아슬아슬 합니다. 심장에 안좋다고 할까... 아무튼 끌리는 작품이네요.

  3. 아사키 2007/11/29 11: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구하려고 하다가, 튕김을 당해서 결국 못 구한 책입니다. 흠.. 두가지 이야기 다 마음에 드네요. 집에 오리하라상 책이 몇 권 있긴 한데 미루다보니 다 못읽었거든요. 이번에 그것들이나 읽어볼까..^^;
    감상 잘 봤습니다. 못 구한거라서 그런가 더 보고 싶고 아쉽게 느껴지네요-_ㅠ

  4. 빠나나 2007/11/30 09: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개인적으로는 타카세 료 씨와 히이라기 아오이씨를 반씩 섞은 이미지입니다만...

    ...틴즈하트가 그리워집니다...

  5. 마아사 2007/12/01 02: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D-S님> 요즘 한창 사랑과전쟁에 빠져있어서 말입죠 -ㅂ- 밀고 땡기고 막장질하는 남자 혹은 여자들을 보면서 저런 ㅆㅂㄻ 하는 게 재미붙었다고 할까요. 긁적
    아사키님> 북오프에서 우연히 잡은거죠. 사실 알고서 잡은 것도 아니고, 그냥 왠지 끌려서 ^^
    빠나나님> 아, 그러고 보니 히이라기님 작품님중에 '櫻日和'라는 작품과 분위기가 비슷해요. 그 작품과는 결말이 반대이지만 흐름이 비슷하네요.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고 빼앗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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