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의치 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잠잘시간을 줄여가며 책을 보고 있습니다만, 워낙 제가 읽는 속도가 느려서 말이죠.
최근 손댄 작품은 다른분들에 비해 상당히 늦지만...
전일본 여동생 선수권입니다.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 책을 보느냐는 질문에는...
에... 사실 전 여동생 계열이라던지 로리계열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어디까지나 누님취향 혹은 백합취향이라 볼 수 있는데...
제목에서 여동생이란 단어가 있기 때문에 무시를 했죠.
하지만....
저는 동인녀라는 단어를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답니다.
주위에 동인녀이신 누님(친누님이 아닌 온라인상의 지인)도 계시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은연중에 동인녀취향의 작품을 즐기기도 합니다 - 보이즈 러브 경력이 있는 마리모 라가와, 무라카미 마키, 콘노 케이코, 콘노 키타 등의 작품을 좋아하니 말이죠) 그런 캐릭터들이 설치는 것에 거부감이 없거든요.
그런 이유로...
처음엔 여동생지향으로 가던 작품이 1권을 넘어가지도 못하고 동인녀들의 모습으로 칠해지는 광경에 오히려 저는 환호하고 말았답니다.
사실 전일본여동생선수권을 보게 된 경로는
LG파견근무 나갔을때 벤더룸에 있던 영 매거진에 연재하고 있는 에피소드를 보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5권 맨 마지막에 실려있는 리츠코의 에피소드였기 때문이랍니다.
언니를 위해 동인지를 과감히 길거리에 내놓은 리츠코의 모습에 너무 호감을 느꼈다고 할까요?
뭐.. 어쨌든 이상한 작품으로 변질되어 버린 작품이고 그러한 일탈이 저에겐 꽤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네컷의 형식을 빈 에피소드나 종종 소개되는 여동생물 관련 소개는 작가가 어쨌든 이 작품은 여동생물이얏!!하는 외침을 느끼게 되는군요. 여동생은 사춘기의 작가와 함께한 네컷도 재밌구요.
하여간 이런 작품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최근 손댄 작품은 다른분들에 비해 상당히 늦지만...
전일본 여동생 선수권입니다.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 책을 보느냐는 질문에는...
에... 사실 전 여동생 계열이라던지 로리계열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어디까지나 누님취향 혹은 백합취향이라 볼 수 있는데...
제목에서 여동생이란 단어가 있기 때문에 무시를 했죠.
하지만....
저는 동인녀라는 단어를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답니다.
주위에 동인녀이신 누님(친누님이 아닌 온라인상의 지인)도 계시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은연중에 동인녀취향의 작품을 즐기기도 합니다 - 보이즈 러브 경력이 있는 마리모 라가와, 무라카미 마키, 콘노 케이코, 콘노 키타 등의 작품을 좋아하니 말이죠) 그런 캐릭터들이 설치는 것에 거부감이 없거든요.
그런 이유로...
처음엔 여동생지향으로 가던 작품이 1권을 넘어가지도 못하고 동인녀들의 모습으로 칠해지는 광경에 오히려 저는 환호하고 말았답니다.
사실 전일본여동생선수권을 보게 된 경로는
LG파견근무 나갔을때 벤더룸에 있던 영 매거진에 연재하고 있는 에피소드를 보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5권 맨 마지막에 실려있는 리츠코의 에피소드였기 때문이랍니다.
언니를 위해 동인지를 과감히 길거리에 내놓은 리츠코의 모습에 너무 호감을 느꼈다고 할까요?
뭐.. 어쨌든 이상한 작품으로 변질되어 버린 작품이고 그러한 일탈이 저에겐 꽤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네컷의 형식을 빈 에피소드나 종종 소개되는 여동생물 관련 소개는 작가가 어쨌든 이 작품은 여동생물이얏!!하는 외침을 느끼게 되는군요. 여동생은 사춘기의 작가와 함께한 네컷도 재밌구요.
하여간 이런 작품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TAGS 토다카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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