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이미 죽어있다'
이 대사 한마디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은 켄시로의 느낌이 나에겐 강하다. 그런 그의 작품중 1월과 2월에 각각 1, 2권이 발매된 작품.
뭐랄까? 느낌은 이 작가 만화치고는
"꽤 건전하네?"
라는 느낌이었다. 마치 '앤 프리크스'의 작가 '코테카와 유아'의 작품인 '사형수 042'에서 이 작가 갑자기 왜 이래? 이런 느낌처럼... 물론 그때처럼 충격적인 건 아니지만...(일단은 칼침을 꽂는 장면은 한 번 나오니)
쿠니미츠의 정치에서는 정치가들이 어떻게 썩었느냐에 대한 조명이 나오는 데, 비해 여기서는 애초에 '일본 정치는 썩어있어서 세계 경제에 피해가 크다'라는 국제의 압력으로 검은커넥션의 공적자금을 쓸어온다는 점에서 뭔가 희열을 느낀다고 할까나? 뭐, 사람 두 명정도는 죽은걸로 해두는 것을 보면 역시 뭘 하려면 힘이 있어야 돼! 하는 마음도 들구 말이다.
뭔가 잔인하고 피튀기는 장면은 없다해도 나름대로 볼만한 듯.
뱀다리) 역시 이 작품의 명대사는
'부모는 상관없쟎아. 부모는' - 갑자기 김성모의 대사가 생각났다.
'지옥에 가서 네 아버지랑 럭키짱이나 실컷 봐라!'
TAGS 하라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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