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제목 번역하기 난감하네요. '전래동화풍 색동옷?' 뭐라 번역할 지 난감한 제목이라... 전작인 바람의 저편처럼 적당한 제목으로 나오겠죠. (아니, 배경이 시대극이라 어떨지는...)
이번작품도 시대극이긴 하지만, 일단 장르는 환타지라 봐야 할 것 같네요. 정작 구입은 10월에 해놓고,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어린시절부터 정령들이 쉽게 들러붙고, 요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스즈. 아직 어렸던 시절,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요괴의 숲에서 길을 잃었던 순간 도와주고, 1년 반 가까이 스즈를 돌봐준 토토님(신쿠로)에 대한 그리움 하나로 살아가는 날들이었죠. 그가 호신용으로 넘겨준 피리를 부적삼아, 암자의 비구니 쇼젠의 심부름을 받고, 마을을 떠난 순간, 정령들의 장난으로 발을 다치게 되죠. 그로 인해 도움을 받았던 키요마루 일행과 동행하게 되지만, 키요마루를 둘러싼 집안의 다툼속에서 일어난 여러가지에 스즈도 같이 휘말리게 됩니다. 키요마루가 눈에 거슬리는 그의 숙부 카츠사다는 측근으로 요술사 오오키 겐파치로우를 통해, 마물을 통해 암살을 하려하죠. 절체절명의 순간 스즈의 피리는 그들에게 나타난 마물을 가볍게 해치우지만, 나를 깨우는 자가 누구냐며 짜증을 내며 다시 피리속으로 돌아가 버리죠.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토토님이 아니냐는 스즈의 질문에 그게 누구냐며 사라져버린 그. 하지만, 왜인지 이름 자체를 모른채 기억상실이 된 듯 합니다.
피리속에 담긴 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스즈가 그렇게 그리워하는 토토님이 아닐까...? 하는 모험을 다룬 작품입니다. (처음에 맡긴 심부름은 어디로 간거냐! 응?)
글쎄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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