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하면 추억이 꽤 많이 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까지 살아온 봉천동에 대한 어린추억도 많이 남아있고(실제로 친한 친구들도 저는 초등학교 친구들이 많아요), 가끔씩 앨범을 펼치면 살아있는 고지대로 올라가는 험한 계단이나 다닥다닥 붙은 골목안의 집들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도 남아있죠. 하지만, 이제 봉천동도 상계동도 그런 달동네의 추억은 아파트촌으로 바뀌어버렸고, 6월 부모님 집이 이사하기 전까지 20년간 살아온 철산동의 한쪽 구석에도 철산동프로젝트라는 골목벽화아트가 있지만, 정작 철산동 끝에서 끝이라 그랬는지 집에 오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었는지, 항상 그냥 지나갔으면서, 정작 통영에 와서는 이곳을 들르게 되었네요 ^^
more..
동피랑 골목을 지나, 바로 옆에 위치한 남망산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남망산공원 위에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및 설치미술 몇 점이 전시되어 있는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more..
원래는 통영시의 상징인 이순신장군님의 동상공원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일단은 다시 강구안으로 나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